Sun. Dec 4th, 2022

김신영 화들짝 놀라게 한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한 일반인 여성의 정체

위에 올라 가수 영탁의 ‘찐이야’를 열창했다. 특히 가면을 쓴 채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무대를 마친 참가자는 김신영에게 다가가 “우리 언니 오랜만이라 몰라보나”라며 가면을 벗었다. 참가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김신영의 대학 동기이자 공채 개그맨 후배였다. 그는 “대학 시절에 언니(김신영)랑 500원으로 한 달 동안 쫄쫄 굶으면서 버티고 그랬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신영은 “10년 만에 본다. 딸도 갓난아기일 때 봤는데 이렇게 보니 깜짝 놀랐다”라며 딸에게 용돈을 건네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신영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 연기학과에서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 이후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4일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MC로 올라 특유의 재치 넘치는 화법으로 좌중과 시청자를 모두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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