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스킨십 줄었다” 고민 털어놓자 ‘유부녀’ 홍영기의 반응
“결혼 후 스킨십 줄었다” 고민 털어놓자 ‘유부녀’ 홍영기의 반응
인스타그램 스토리 통해 Q&A 진행한 홍영기
“결혼 후 스킨십 줄었다” 고민에 남긴 조언
홍영기가 결혼 생활과 관련된 조언을 남겼다.

홍영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간단한 Q&A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언니는 연애하면서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이걸 반복하면서 만나기 가능하냐”는 질문을 남겼다. 홍영기는 “사랑하면 가능하더라. 남은 사랑까지 탈탈 털릴 때까지 가능하다”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혼인신고 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