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의혹 받는 김건희 여사 체크 재킷, 디올 측에 문의하니 시리얼 명 주더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디올 측 답변 내용을 들이밀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체크무늬 재킷에 대한 협찬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열린음학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뉴스1
지난달 22일 청와대 열린음학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뉴스1

 

김 씨는 3일 오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지난달 22일 김 여사가 청와대 열린음악회에 입고 나온 재킷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해당 재킷의 협찬 의혹과 관련해 “디올 본사에 재킷 사진을 보내 문의한 끝에 시리얼 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올 측은 ‘우리는 협찬한 적 없다. 사진만으로는 우리 제품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처음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하다가 시리얼 명과 함께 ‘한국에서 살 수 없다’ ‘유럽에서도 살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어준 씨 /뉴스1
김어준 씨 /뉴스1

 

김 씨는 만약 아직 판매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비공식 협찬’ 이외에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재킷에 대한 협찬 의혹을 제기하자 디올 코리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2022 프리폴 시즌 캠페인 /디올
2022 프리폴 시즌 캠페인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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